피딩줄 유료화 │ 무상공급 중단 │ 택배비 포함 연 100만원 구강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경장영양제를 구매하면 무상으로 제공되던 feeding tube를 2021년7월1일부터 제조 , 수입 , 유통 단계 별로 의료기기 공급 내역 보고 제도를 시행, 단계별로 확대 적용하면서 2022년 7월부터는 유료화로 전향된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환자분들은 택배비를 포함해 연 100만원 정도 더 부담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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