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보고싶다.. . 글의 일부는 개인적인것으로 삭제를 햇습니다.. . . . . 믿고 의지 하든 그녀도 떠나가고.. 이 넓은 세상에 혼자 있다는 그느낌.... 너무나 힘들었든 시절................. . . 세월은 흘러 나이가 들어.. 정이란것을 느끼기에는 너무 늙어 버렸는데.. 정 때문에 그 빌어먹을 정이 무었인지.. . 이제는 쉬고 싶다... 다 버리고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다... 나를 사랑 해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는 이 없는 이마당에 혼자 살아 간다는게 너무나 힘이 든다. . 살아 오며 느끼고 배운것이라고는 정도 사랑도 행복도 다 배부른 사람들의 말인것 같이 느껴진다. 세상은 정말 야속하단 그 느낌.... . . 그 누가 "밥먹어" "잘자" "뭐해" 이런 말 이 너무나 방가운데 ... 다 부질 없는 생각 일뿐..... 나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나를 걱정해주는 이 있음 하는 소망 . . 비오는 날이면 더더욱 그리워 진다... . 개인적인 글은 삭제를 햇습니다... 이글은 2007년 4월에 작성된글인데 너무 힘이들어 적었든 글이었다. SBS방송을 본후 갑자기 생각이 나서 가져온 글이다... 작성자 : 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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