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새로운 시작 분류없음2009-03-13 12:19:14
입춘대길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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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춘이다.
24절기 중 가장 처음 있는 절기로 태양이 황경 315도에 이르렀을 때로
동양에서는 이때부터가 봄의 시작이라고 일컷는 시기이다.
어떤 사람들은 새해를 3번 맞이한다고 한다.
음력으로 지내는 설과 양력으로 지내는 설 그리고 입춘이다.
입춘대길이란 말은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새로 시작하는 때부터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행운이 따르기를
축복하는 말이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새로 시작하는 시기를 3번이 있다고 한다면
어떠한 시기가 새로 시작하는 시기인가?
첫 단추를 잘 껴야 끝 단추까지 잘낄수 있듯이 새로운 시작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가 지금이라면
당장 새롭게 시작해 보는것도 현명한 방법일것이다.   ***고추생각***

출처           www.sunday5678.com

당신의 전투력은 얼마 이빗니까??? 분류없음2009-03-13 12:09:52
당신의 전투력은 얼마입니까?
 

전투력.JPG
 

 

  예전에 드레곤 볼이라는 만화영화를 본적이 있다.

결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전투력에 대해서 나오곤 했다.
전해 내려온 진실 중 변하지 않는 진실은 약육강식이라는 것이다.
강한 자는 살아남지만 약한자는 강한자의 먹이가 된다.
동물들이나 인간은 그 무리에서던... 먹이사슬관계에서던...
강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인간은 힘을 기르고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지금의 사회에서 약육강식이란 먹고 먹히는 관계는 아니지만
상하의 관계에서도 약육강식이 있고 자신감에서도 약육강식이 있다
.
권력에 힘 앞에서 강자와 약자가 있기도 하고 여성 앞에서의 강자와
약자가 있기도 하다
.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여성 앞에 약자의 남자들이 많아 진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라.
여성의 앞에서 강자가 되어 당당한 짝짓기의 달인이 되어보라. ***고추생각***

자신감을 팝니다. 분류없음2009-03-13 12:06:38
자신감을 팝니다.


쓸.jpg
 
남자에게 있어서 자신감이란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중 하나이다.
자신감이란? 사람이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푯대가 되기도 한다.
또한 성공가 실패의 경계선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집안의 가훈중 가장 많이 있는것이 '하면된다' 일것이다.
하면된다... 맘먹기에 따라서 쉬운일이 될 수도 있고 어려운일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무슨일을 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먼저 안된다 어렵다 라고 생각해서 일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잘 될 꺼란 믿음과 자신감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줄 재료이기도 하다.
당신에게는 어떠한 자신감이 필요한가요???
당신에게 필요한 자신감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자신감이 얼마나 필요하십니까???                   ***고추생각***

남자는 코 여자는 입술 분류없음2009-03-13 12:06:11
남자는 코 여자는 입술
 
  자신감.JPG

 남자는 코가 잘생겨야 중요부가 잘생겼고
여자는 입술이 이뻐야 중요부가 이쁘다는 속설이 있다.
그 이야기가 맞는지 안맞는지는 확인 하고 다닌 사람이
없으므로 정확한 이야기다 아니다 말하긴 어렵다.
속설중에는 아주 많은 이야기가 있다.
"대머리가 정력이 세다"
"발목이 가는 여자가 명기다"
"엉덩이가 올라온 여자가 명기다"
"목이 굵은 남자가 대물이다"
"피부가 까만 여자가 명기다"
"마른 사람이 대물이다"
"발이 작은 여자가 명기다"
이러한 여러가지 속설이 있다. 속설들이 맞을수도 있지만 꼭 맞지 않는 경우들도 많다.
이러한 속설들이 나온것은 사람들의 성적 희망 때문에 나왔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에게는 이성과 본성이 있는데 본성은 살아가면서 감추지지 않는 경우들도 많다.
잘생긴 코를 보거나 이쁜 입술을 보면 달려가서 확인 한다면 당신은 본성이 강한사람일 것이다.
사람에게 이성과 본성은 잘 조절해야만 즐거운 인생을 즐길수 있을 것이다. ***고추생각***
사랑도 멈쳐야 할곳이 있어야 합니다. 분류없음2009-03-13 12:04:32
사랑도 멈쳐야 할곳이 있어야 합니다.


정지.JPG

달리기를 할때 골인 지점이 없다면 빨리 달리는 것이나 길게 달리는것에
의미가 없어집니다.
달려나가는 목표를 세우고 또한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서 멈쳐야할곳과
다시 달려야 할곳을 선택해야 할것입니다.
사랑에도 멈출곳이 없다면 스토커로 오해가 될찌도 모릅니다.
그리고 나 혼자만의 사랑.... 쉬지 않고 순환하는 다람쥐의 챗바퀴처럼
언제나 제자리일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만 좋을까요?
많은 역이 있는것 같은 완행열차를 타고 사랑을 할것인지?
아니면 한역만을 위해서 가는 직행열차 처럼 사랑을 할것인지?
그것은 사람마다 다른 것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언제나 종착역은
필요하다는 것 완행열차를 타더라도 종착역에 도착한다면 여행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겠지요...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완행열차를 타고 계신가요? 직행열차를 타고 계신가요?
당신의 여행의 종착역이 아름답기를 기원합니다.   


-고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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