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없다..그저 충동적이랄까.. 단순히 손을 놀리고픈 여흥에 취했는지도 모른다....결국 어쩌다보니 이리 된 것.그래도 이왕 태어난 것이니..새로 태어난 녀석에게 한줌의 숨 정도는 불어넣어 줄 수 있겠지.그럼 일단 세계정복부터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