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신청 분류없음2022-02-14 19:46:30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신청

희망플러스 대출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부터 소상공인 대상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취급하는 은행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들이 지역신보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신청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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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이날부터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는 은행이 기존 8곳(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부산·대구은행)에서 11곳(경남·광주·전북은행 추가)으로 확대된다. 또 혼잡한 상황을 막기 위해 기존에 실시되던 신청 5부제도 해제돼 날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은 코로나19 방역지원금을 받은 중신용(나이스평가정보 기준 개인신용평점 745∼919점) 소상공인에게 1000만원 한도의 대출을 1% 초저금리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운전자금과 캐피탈·카드론·저축은행의 채무에 대한 대환자금을 모두 1000만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두 자금을 모두 이용한다면 사업자당 최대 2000만원까지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특히 운전자금은 은행 앱으로 신청할 경우 빠르면 신청 당일 대출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신청을 원한다면 국세청 홈택스와 정부24에 개인용 공동인증서를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또 임차사업자의 경우 앱 등록을 위해 임대차계약서 사진을 준비해두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방역지원금을 받은 개인신용평점 839점 이하 사업자는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중기부 권영학 기업금융과장은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신속히 자금을 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junggi.co.kr/article/articleView.html?no=2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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